대전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돌입…81건 안건심의

기사등록 2026/11/05 17:40: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민선8기 사업 감사원 공익감사 계획도

[대전=뉴시스] 대전시의회가 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의회가 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는 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내달 15일까지 이어지는 회기에선 의원 발의 조례안 51건, 시장 제출안 27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81개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의 주요사업과 정책을 점검하고 내년도 예산안도 심의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구본환(더불어민주당·유성구4)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대상 확대 촉구 건의안', 인미동(민주당·유성구2) 의원이 대표발의한 '예식장 용도변경 관리 강화를 위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처리됐다.

또한 김미희(민주당·유성구1) 의원이 대표발의한 '햇빛소득마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모 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과 이한영(국민의힘·서구6)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 체계의 현행 유지 촉구 건의안'도 심의됐다. 

시정질의에선 하경옥(민주당·유성구3) 의원은 대덕대교 차로 축소에 따른 대책마련을 요청했고 최대성(민주당·동구2) 의원은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서다운(민주당·서구4) 의원은 대전형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주문했다.

공공재산정상화를위한특별위원회는 민선8기에 진행된 4개 사업을 검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계획을 밝혔다.

조성칠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300회 회기라는 뜻깊은 이정표 앞에 서 있다"며 "의원들은 관행이라는 핑계는 걷어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잘못된 부분을 확실하게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과 허태정 시장, 오석진 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번째 회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시의회, 제300회 제2차 정례회 돌입…81건 안건심의

기사등록 2026/11/05 17:40:59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