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가 지역을 살린다" 미식관광 토크쇼 7일 개최

기사등록 2026/11/05 17: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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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2026 미식관광 토크쇼 코엑스서 열려

지역 먹거리 활성화 사례 조명

"음식은 사람을 움직이고 지역을 바꿔"


[서울=뉴시스]김가영 인턴 기자 = 음식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미식관광 토크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5일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는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 끼가 지역을 살린다' 2026 미식관광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엑스가 주최하고 한양대 관광연구소와 더블오랩스가 공동 주관하는 토크쇼는 음식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기업과 지자체가 지역 먹거리를 상품·스토리·경험·변화로 풀어낸 사례가 소개된다.

사례 발표에는 한국맥도날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풀무원식품, 삼양라운드힐이 참여한다.

한국맥도날드는  보성 녹돈과 창녕 마늘, 진도 대파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농가에서 국내산 식재료 1천100t 이상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1박 2일 미식여행 '세종오식'을, 풀무원식품은 2026년 누적 지원 경쟁률 296대1을 기록한 '스테이풀무원'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삼양라운드힐은 54년 전 대관령 고산지대에 일군 목장이 웰니스 거점으로 바뀌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이어지는 토크쇼 '맛으로 사람을 부르는 지역, 어떻게 만들까’에서는 행정안전부 허송근 사무관, 정철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 최갑수 시인 겸 여행작가가 참여해 음식과 지역관광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주영 더블오랩스 대표는 "음식은 사람을 움직이고,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있다"며 "한 끼의 식사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번 토크쇼에서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주영 더블오랩스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정주영 더블오랩스 대표 *재판매 및 DB 금지

정 대표는 "더블오랩스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는 코엑스 C홀 푸드위크 메인 세미나장에서 진행되며 참가는 무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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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가 지역을 살린다" 미식관광 토크쇼 7일 개최

기사등록 2026/11/05 17:4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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