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 전국으로 확대

기사등록 2026/11/05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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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대상 연령 및 관리 질환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소재 질병관리청 청사 전경 2023.03.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소재 질병관리청 청사 전경 2023.03.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5일 만성질환 관리 전국 확대 방향에 따라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를 전국적으로 단계적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19개 지역에서 만성질환 관련 사업을 수행하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고당센터)는 2027년 준비 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로 개편한다.

신규 사업 지역은 내년 상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한 후 7월부터 가동한다.

기존 등록환자의 의료비 지원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방식으로 전환하고 환자 불편이 없도록 지자체, 고당센터와 함께 안내를 병행한다.

기존 고당센터에서는 30세 이상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에서는 전체 연령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등 질환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만성질환은 건강생활실천으로 예방과 조기진단,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편은 보다 많은 지역에서 모든 연령의 국민들을 위해 만성질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현장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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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만성질환 통합관리센터, 전국으로 확대

기사등록 2026/11/05 17:17: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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