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 수사정보 유출 의혹' 경남경찰청 경감 대기발령

기사등록 2026/11/05 17: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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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시장 관련 수사 내용 3자에게 누설한 혐의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경찰청 간부급 경찰관이 정영두 김해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수사 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의혹으로 대기발령됐다.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29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소속 A경감을 대기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A경감은 6·3 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던 중 언론사 우회 광고 등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정 시장의 수사 정보를 제3자에게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하지만 A경감은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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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수사정보 유출 의혹' 경남경찰청 경감 대기발령

기사등록 2026/11/05 17:0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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