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광위원장 "3기 신도시 입주 맞춰 교통시설 적기 구축 총력"

기사등록 2026/11/05 1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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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방문…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 점검

[서울=뉴시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5일 오후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국토부 제공)
[서울=뉴시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5일 오후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국토부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5일 3기 신도시의 입주 일정에 맞춰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하남시, 강동구,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 남양주왕숙지구에 이은 것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주요 사업 지연 우려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교산지구는 하남시 천현동·교산동 일대 약 685만㎡ 면적에 총 3만6000호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다. 2029년 6월 첫 입주가 예정돼 있으며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통시설 확충이 중요하다.

정부는 서울 송파와 하남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 연장(송파하남선)을 비롯해 서울 방향 연결도로인 서하남로 확장, 동남로 연결도로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핵심인 송파하남선은 2032년 이후 개통이 예상돼 2029년 첫 입주 시기와 차이가 있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대책이 중요한 실정이다.

정부는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된 대중교통 운영지원비를 활용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김 위원장은 "송파하남선은 그간 턴키공사 유찰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지만 관련 문제가 해소된 만큼 향후 추가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관계 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입주 일정에 맞춰 주요 교통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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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광위원장 "3기 신도시 입주 맞춰 교통시설 적기 구축 총력"

기사등록 2026/11/05 17:13: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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