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주시·한국원자력연구원 주관
국내외 특허 32건 소액 양도, 금융지원 안내 등
![[경주=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399_web.jpg?rnd=20261105171827)
[경주=뉴시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유망기술 38건의 사업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10일 보문관광단지 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필요한 기술, KAERI에서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혁신 원자력 기술의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활용 방안, 기업의 사업화 등에 대해 공유한다.
감포읍에 조성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화학·에너지·소재·기계·부품 분야 기업들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방사성폐기물 처리 공정·장비, 핵종 분리·제거, 첨단소재·자원순환, 스마트 센싱·계측·모니터링 등 4개 분야 기술 38건을 설명한다. 기업과 연구자 간의 직접 상담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또 원자력뿐 아니라 전지·자동차·건설·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기술도 소개한다. 방사성동위원소 베타전지 제조,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벌크형 영구자석 제조, 일체형 면진 설비 기술 등이다.
연구원은 자체 보유한 국내외 특허 32건의 소액 양도와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의 무료 컨설팅, KAERI-패밀리 기업 지정, 현장 기술 자문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도내 벤처기업 육성자금 등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금융지원 방안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기회에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도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연구기관의 성과가 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게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10일 보문관광단지 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에서 '필요한 기술, KAERI에서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혁신 원자력 기술의 연구 성과와 산업 현장 활용 방안, 기업의 사업화 등에 대해 공유한다.
감포읍에 조성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화학·에너지·소재·기계·부품 분야 기업들과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방사성폐기물 처리 공정·장비, 핵종 분리·제거, 첨단소재·자원순환, 스마트 센싱·계측·모니터링 등 4개 분야 기술 38건을 설명한다. 기업과 연구자 간의 직접 상담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또 원자력뿐 아니라 전지·자동차·건설·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기술도 소개한다. 방사성동위원소 베타전지 제조,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양극재 재활용, 벌크형 영구자석 제조, 일체형 면진 설비 기술 등이다.
연구원은 자체 보유한 국내외 특허 32건의 소액 양도와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의 무료 컨설팅, KAERI-패밀리 기업 지정, 현장 기술 자문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도내 벤처기업 육성자금 등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금융지원 방안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기회에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도입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연구기관의 성과가 기업의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게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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