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홍성군·한전KDN '공공형 태양광' 협약

기사등록 2026/11/05 16: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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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도형 태양광시업 본격화

[홍성=뉴시스] 충남개발공사·홍성군·한전KDN,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충남개발공사·홍성군·한전KDN,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공공기관 주도로 공공주도형 태양광시업이 본격화된다.

충남개발공사·홍성군·한전KDN은 5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공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태양광사업 협약에 서명했다.
 
홍성군청에서 이뤄진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 박상형 한전KDN 사장, 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충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사업 협력 범위를 도내 시군까지 확대한 것. 그 첫 번째로 홍성군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의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사업 관계자 설명이다.

첫 번째 사업 대상은 홍성군 내 공영주차장 등 공공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 후 사업화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자체의 직접적인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주도형 사업모델이다. 장기간 안정적인 발전시설 운영과 지속적인 수익 창출, 지역 환원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공사업 추진 경험과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 간의 협력과 지자체의 행정지원이 사업의 중요한 핵심이다.

사업의 경제성, 공공성, 안정성, 투명성이 사업의 목표이다.

또한 발전 수익을 홍성군에 환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에너지 복지 재원으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 대해 김병근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홍성군 사업은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의 첫걸음”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충남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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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홍성군·한전KDN '공공형 태양광' 협약

기사등록 2026/11/05 16:59: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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