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현장으로 향하는 관광교육…안양대, 실무형 인재 양성 확대

기사등록 2026/11/05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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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보존 경험·관광산업 결합…대학-민간단체 협력 모델 구축

[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지난 4일 안양대 교내에서 국가유산 및 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뉴시스] 안양대학교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지난 4일 안양대 교내에서 국가유산 및 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근 문화유산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안양대학교가 국가유산 보존 현장과 관광교육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나섰다.

5일 안양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국가유산 및 관광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교육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국가유산 보존 활동과 관광산업을 접목한 교육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생들은 국가유산 탐방과 보존 활동, 봉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이를 관광 콘텐츠 기획과 활용 과정으로 연결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보존과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학가 역시 현장 실습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안양대와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의 협력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가유산 보존 현장 경험과 관광교육을 연결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양측은 앞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형 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유산 보존 활동을 청년 인재 육성과 관광산업 경쟁력 제고로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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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현장으로 향하는 관광교육…안양대, 실무형 인재 양성 확대

기사등록 2026/11/05 17:11: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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