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심형래가 유튜브 제작진에게 선물한 명품 가방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화면 캡처)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391_web.jpg?rnd=20261105171514)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심형래가 유튜브 제작진에게 선물한 명품 가방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구TV' 화면 캡처) 2026.1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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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심형래가 유튜브 제작진에게 선물한 명품 가방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심형래가 서울 강동구 복조리 시장의 한 식당에서 제작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래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명품 가방 중고거래 보도를 언급했다.
PD와 작가가 관련 기사를 거론하자 심형래는 "내가 준 가방을 당근에 팔았다고 해서 웃자고 농담한 거를 사람들이 진짜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달 6일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서울 자양동의 한 옷가게를 방문한 심형래는 동행한 작가에게 9만9000원짜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작가는 "감독님이 사주신 것 중에 샤넬백 이후로 가장 비싼 선물"이라고 말했고, 심형래는 "(선물한 가방은) 1100만원짜리"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심형래가 그동안 사준 선물들의 행방을 묻자 작가는 "다 당근에 내놨다"고 답했다.
농담으로 건넨 말이었지만, 해당 발언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선물을 준 사람 앞에서 할 말은 아니다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농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심형래가 서울 강동구 복조리 시장의 한 식당에서 제작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래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명품 가방 중고거래 보도를 언급했다.
PD와 작가가 관련 기사를 거론하자 심형래는 "내가 준 가방을 당근에 팔았다고 해서 웃자고 농담한 거를 사람들이 진짜로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달 6일 공개된 영상에서 비롯됐다. 당시 서울 자양동의 한 옷가게를 방문한 심형래는 동행한 작가에게 9만9000원짜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작가는 "감독님이 사주신 것 중에 샤넬백 이후로 가장 비싼 선물"이라고 말했고, 심형래는 "(선물한 가방은) 1100만원짜리"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심형래가 그동안 사준 선물들의 행방을 묻자 작가는 "다 당근에 내놨다"고 답했다.
농담으로 건넨 말이었지만, 해당 발언을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선물을 준 사람 앞에서 할 말은 아니다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농담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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