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가 5일 김은혜 국회의원실을 찾아 오산지역 국토교통 현안 13건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302_web.jpg?rnd=20261105162045)
[오산=뉴시스] 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가 5일 김은혜 국회의원실을 찾아 오산지역 국토교통 현안 13건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지역 국민의힘이 철도·도로망 확충과 세교3지구 개발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5일 김은혜 국회의원실을 찾아 오산지역 국토교통 현안 13건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권재 당협위원장과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시의원 등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에게 철도교통망 확충과 도로 개선, 세교3지구 개발, 광역버스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철도 분야에는 KTX 오산역 정차와 GTX-C 오산 연장,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이 포함됐다.
도로 분야에서는 서부로 재개설을 위한 국비 확보와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등을 요청했다.
세교3지구와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족용지 확대와 광역교통개선대책 강화, 임대주택 비율 조정, 토지보상 조기 추진 및 적정 보상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서울행 광역버스 증차와 세교1·2지구 신규 광역버스 노선 확충도 건의사항에 포함됐다.
김 의원은 "오산지역 교통 현안과 시민 불편 해소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계기관 협의와 국회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교통망 확충과 세교3지구 개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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