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대상 우수상 받는 충북 충주시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충주, 배움의 거점을 생활권으로 잇다'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지리적 여건이나 이동의 제약으로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배움의 공간과 기회를 꾸준히 확대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직장, 장애인 기관 등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원하는 강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평생학습관 방문이 어려웠던 읍·면 주민과 고령층, 장애인 등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 모교 충일중서 특강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은 5일 자신의 모교 충일중학교에서 열린 진로특강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사로 나서 학창 시절 교실과 운동장에 얽힌 추억을 풀어놓으며 후배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이 시장은 해외 유학 시절 낯선 환경에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소개하면서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용기와 끈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재학생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시는 전했다.
◇이종배 의원, 한국 AI·SW 발전대상 수상
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에서 한국 AI·SW 발전대상을 수상했다 .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2015년부터 AI와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신뢰성·안전 확보, 산업 진흥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
이 의원은 지난 6월 AI를 활용한 인사 결정의 투명성과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노동영역 AI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 해고 등 불리한 처우에 대해 사람에 의한 독립적인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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