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단,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현장 간담회
소상공인들, 폐업비용지원·상환유예·이자감면 등 건의
민생안정지원단 "폐업부담 줄이고 신속한 재기 지원"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5.02.2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20713057_web.jpg?rnd=2025022514493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5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 골목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5.02.2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이 금융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소상공인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 반영하기로 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5일 서울 동대문구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해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폐업후 재창업한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참석자들은 '폐업시 대출금 상환, 점포 철거 비용'과 '폐업후 가계 생계비 부족, 채무로 인한 경제활동 곤란' 등에서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폐업 비용 지원, 재창업·취업 지원, 상환유예·이자 감면 등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은 인근 재창업 소상공인을 방문해 재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영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사례 등을 청취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장 단장은 "정부는 2015년도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개선하고, 폐업 부담 경감 및 신속한 재기를 위해 폐업에서 취업·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 중"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제기된 내용 및 건의 사항은 소상공인 재기지원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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