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이 20일 오전 전남광주 무안군 전남광주교육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21496443_web.jpg?rnd=20261020120629)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천호성 전북도교육감이 20일 오전 전남광주 무안군 전남광주교육청 무안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2026.10.2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교사노동조합이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국정감사 위증 의혹에 대해 국회가 고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북교사노조는 5일 천 교육감의 국정 감사 위증을 가리기 위한 고발 의결요청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요청서는 당시 감사에 참여했던 국회 교육위 감사2반 교육위 7명 전원에게 제출됐다.
당시 국정감사에서는 ▲5억 베팅 의혹 ▲3000만원 청구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다. 박정훈 의원이 천 교육감에 대해 질타했지만 천 교육감은 "농담", "몰랐다", "불법녹취" 등을 주장했다.
전북교사노조는 "사전선거운동 혐의의 공소시효는 12월 3일"이라며 "위증 고발이 빨라야 수사기관이 두 사안을 함께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가르친다”며 “교육감이 국회에서 한 말이 본인의 녹취와 어긋난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권한은 국회에만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교사노조는 5일 천 교육감의 국정 감사 위증을 가리기 위한 고발 의결요청서를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요청서는 당시 감사에 참여했던 국회 교육위 감사2반 교육위 7명 전원에게 제출됐다.
당시 국정감사에서는 ▲5억 베팅 의혹 ▲3000만원 청구 의혹 등이 도마에 올랐다. 박정훈 의원이 천 교육감에 대해 질타했지만 천 교육감은 "농담", "몰랐다", "불법녹취" 등을 주장했다.
전북교사노조는 "사전선거운동 혐의의 공소시효는 12월 3일"이라며 "위증 고발이 빨라야 수사기관이 두 사안을 함께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가르친다”며 “교육감이 국회에서 한 말이 본인의 녹취와 어긋난다면, 그것을 바로잡을 권한은 국회에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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