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마을기업 특산품, 공공기관 구매로 이어져야"

기사등록 2026/11/05 15: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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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시의원, 시민주권본부 행정사무감사서 정책 주문

[전남광주=뉴시스]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지역 마을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실제로 구매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지원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정선(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은 5일 일자리경제위원회 시민주권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통합특별시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홍보와 지원을 넘어 구매와 판로, 지역 내 자금순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마을기업은 지역순환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마을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특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해 주민소득,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민자치회 등 지역 조직과 연계해 마을기업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행·재정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사회적경제 정책은 단순히 조직을 지원하고 보조금을 지급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구매와 마을기업, 사회적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특별시형 지역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마을에서 만들어진 가치와 돈이 다시 지역 안에서 순환할 때 시민들이 통합의 경제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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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마을기업 특산품, 공공기관 구매로 이어져야"

기사등록 2026/11/05 15:4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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