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가스 흡입 추정…병원 이송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5일 오후 1시4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탱크터미널인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서 작업자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30대)씨와 B(40대)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이들은 옥외 저장탱크에서 화학물질을 제거한 뒤 잔류물 배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보호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탱크에 진입했다가 유독가스를 흡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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