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김창룡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평군 대표단이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양평-캄보디아 교류·협력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전진선 양평군수 등 관계자들이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주캄보디아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전 군수는 김창룡 대사와의 면담에서 양평군이 캄보디아와 추진 중인 농업 분야 협력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해서 설명하고, 교류 확대 방안과 양평지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 군수는 양평지역 기업들이 생산하는 여러 제품을 김 대사에게 전달하고, 양평 기업들의 제품이 현지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하기도 했다.
2023년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협약을 맺고 계절근로자를 도입한 양평군은 캄보디아와의 협력 분야를 농촌 인력 지원에서 농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지 기관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양평 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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