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조 예산 효율적 관리'…전남광주시 재정혁신TF 가동

기사등록 2026/11/05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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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단장, 민간 전문가 참여

[전남광주=뉴시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하나로 합쳐진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집행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재정혁신TF'를 가동한다.

전남광주특별시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5일 오후 무안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정혁신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재정혁신TF는 백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전략·균형발전·재원확충 등 3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각 반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또 회의를 통해 선정한 12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추진과제는 재정전략 분야로 '시·구·군 재정확충·특화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통합지방정부지원금 20조원 운영 종합계획 수립' '지출구조조정 방안' '지방채 발행·상환 관리 방안' 등을 선정했다.

균형발전 분야는 2개로 '균형발전기금 조성 규모 및 재원방안'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기금 운용 방안' 등을 모색한다.

재원확충 분야는 '지방세 세입 기반 분석' '세수증대 방안' '공유재산 등 가용재산 활용'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 중 시구군 지원과 20조원 활용 방안, 지출구조조정, 균형발전기금 조성 방안은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백 부시장은 "재정혁신TF는 지역별 재정 여건과 발전 잠재력을 정확히 진단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며 "전남광주연구원, 지역 재정분야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 예산은 옛 광주시 8조1000억원, 전남도 12조7000억원 등 총 20조8000억원 규모로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5조원까지 더해지면 25조원으로 늘어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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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조 예산 효율적 관리'…전남광주시 재정혁신TF 가동

기사등록 2026/11/05 15:1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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