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기피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112_web.jpg?rnd=20261105144650)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기피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2일까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증가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역 내 경로당과 보건지소 등에서 주민과 건강아카데미, 걷기클럽 참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를 소개하고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옷 세탁과 샤워 등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진드기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도 배부했다.
박창희 보건소장은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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