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횡단도로 등 도로 5건·공공건설 4건
2027년부터 순차 착공·준공
![[오산=뉴시스] 오산시, 민선9기 SOC사업 추진 현황도 (사진=오산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106_web.jpg?rnd=20261105144408)
[오산=뉴시스] 오산시, 민선9기 SOC사업 추진 현황도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 공간을 잇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로와 공공시설 분야 SOC 사업 9건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도로망 확충 5건과 공공건설 4건으로 도로사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은 누읍동과 원동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다. 총사업비 1339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정률은 10%다.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는 총 354억원 규모로 전체 공정률 37.5%,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는 공정률 45%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서랑동~지곶동 연결도로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사업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부산동 배수지와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세마야구장, 내삼미동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이 추진중이다.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공정률 72%를 넘어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며, 부산동 배수지는 같은 해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마야구장은 2027년 상반기, 내삼미동 복합문화도서관은 2027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용호 시장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점검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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