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진통 끝 '문재인 생가 복원' 본회의 통과

기사등록 2026/11/05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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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9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가결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가 오는 2031년 개관 목표로 문재인 대통령 생가 인근인 거제면 명진리 일원에 109억 99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은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 조감도.(사진=거제시 제공).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가 오는 2031년 개관 목표로 문재인 대통령 생가 인근인 거제면 명진리 일원에 109억 9900만 원을 들여 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하는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진은 ‘거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 조감도.(사진=거제시 제공).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의회가 상임위에서 부결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일명 문재인 생가 복원 사업)'이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거제시의회는 5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 등 4건의 사업을 담고 있는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지난달 30일 부결된 상임위(행정복지위원회) 수정안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사업 추진 여부를 놓고 다시 표결이 실시됐다.

먼저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제외하는 상임위인 행정복지위원회의 수정안을 재적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 9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부결시켰다.

이어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에 대한 표결을 시행, 재적 의원 16명 가운데 찬성 9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

현재 거제시의회는 전체 16석 중 더불어민주당 10석, 국민의힘 6석으로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66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 ‘202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처리에서 '근현대 역사문화 소통공간 조성사업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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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진통 끝 '문재인 생가 복원' 본회의 통과

기사등록 2026/11/05 15:12: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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