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11. 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082_web.jpg?rnd=20261105143128)
[거창=뉴시스] .거창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사진=거창군의회 제공) 2026. 11. 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의회는 5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진행된 제29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임시회는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2026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청취, 군정질문 등을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교천 의원은 '시장에 갈 수 없는 주민에게 시장이 찾아가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면 지역의 고령화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장보기 어려움, 이른바 식품사막 문제를 제기했다.
하병오 의원은 '안전한 노동환경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한 공공선별시설 조성 촉구'를 주제로 기존 재활용 선별시설의 수작업 중심 운영과 열악한 근무환경, 처리능력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김홍섭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은 어디서부터 마련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기존 현금성 지원사업의 통합과 중복사업 조정,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본소득 재원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표주숙 의장은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군정질문, 각종 의안 심사에 애써주신 동료 의원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하고 제시한 정책 대안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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