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외부위원 3명 위촉

기사등록 2026/11/05 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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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의료·소비자경제 전문가 참여

내부위원과 동등한 심의·의결권 부여

[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가 보험 분쟁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위해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가 보험 분쟁 사례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심의를 위해 외부 전문가 3명을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라이프가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켜 보험 관련 민원과 분쟁 심의의 객관성을 높인다.

신한라이프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법률·의료·소비자경제 분야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위원은 여치경 변호사, 김문영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위원회에 참여해 소비자보호 관련 자문과 주요 민원·분쟁 사안에 대한 심의를 맡는다.

특히 외부위원에게 내부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부여해 위원회 운영의 중립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보험금 분쟁 등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가 있거나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7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그동안 내부위원을 중심으로 주요 민원과 분쟁을 검토해왔으며, 이번 외부위원 위촉으로 심의 전문성을 보강하게 됐다.

소비자보호 관련 내부통제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두고 있으며,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와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통해 관련 정책과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심의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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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소비자보호 정책 강화…외부위원 3명 위촉

기사등록 2026/11/05 15:1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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