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분당차병원에서 개소식 열어
![[서울=뉴시스] 5일 분당처병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 (사진=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032_web.jpg?rnd=20261105141558)
[서울=뉴시스] 5일 분당처병원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개소식 (사진=건강보험공단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일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센터 4개소가 연내 순차 개소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란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학술이나 정책 등 목적에 맞게 추출해 구축한 자료다. 건강보험 자격이나 보험료, 진료 내역, 건강검진, 요양기관, 출생·사망 정보 등이 해당한다.
분석센터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날 분당차병원을 시작으로 강원대와 충남대, 제주대병원에 연내 순차 개소할 예정이다. 개소가 완료되면 전국의 분석센터는 19개소, 392석으로 확대된다.
공단은 2030년까지 매년 4개소의 분석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엄호윤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는 "연구자의 분석센터 접근성을 확대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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