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로부터 공공급식까지"…안성시, 먹거리정책 전면 재설계

기사등록 2026/11/05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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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판로·공공급식·물류체계 강화…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마련

[안성=뉴시스] 안성시 '제2기 안성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중간보고회'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2026.11.05.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안성시 '제2기 안성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중간보고회'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안성시 제공)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시민 먹거리 복지를 함께 강화하기 위한 향후 5년 정책 설계를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안성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농산물 생산과 공공급식, 유통체계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새 계획에는 농산물의 계획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복지급식 범위를 넓히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생산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물류·유통 기반을 정비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검토되고 있다.

시는 앞선 1기 계획을 통해 공공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먹거리 거점공간과 중소농 출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지역먹거리위원회와 관련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세부 사업을 보완한 뒤 제2기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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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판로부터 공공급식까지"…안성시, 먹거리정책 전면 재설계

기사등록 2026/11/05 14:10: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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