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신규 종족 추가

기사등록 2026/11/05 14:32:2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60레벨 성장 구간에 1000개 넘는 새 퀘스트 마련

신규 종족 '스카이본'·5인 던전 9종·공격대 2종 추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오리지널 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한 신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를 5일 출시했다.

포에버는 WoW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와 다시 돌아오는 이용자 모두를 위한 새 출발점이다. 오리지널 대륙인 동부 왕국과 칼림도어를 무대로 60레벨까지 모험을 이어간다.

새 지역과 개편된 지역이 추가되고, 1~60레벨 성장 구간에 1000개 넘는 새 퀘스트가 마련됐다. 하이잘 산, 셴드랄라스, 강물터, 제프라스 섬 등 새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신규 종족 '스카이본'도 등장한다. '숨은 자들'이라는 뜻의 '셴도레이'로도 불리는 종족으로, 1~12레벨 시작 지역인 제프라스 섬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캐릭터를 만들 때 호드와 얼라이언스 가운데 원하는 진영을 고를 수 있다.

13~60레벨 이용자를 위한 5인 던전 9종과 공격대 2종도 새로 추가됐다. 캠핑 시스템과 직업 개편, 유산 시스템 등 새 요소도 더해졌다.

블리자드는 앞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를 위한 입문 안내서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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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출시…신규 종족 추가

기사등록 2026/11/05 14:3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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