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속 광활한 세계 어떻게 만들었나…펄어비스, 지스타서 개발 비화 공개

기사등록 2026/11/05 14:31:4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9일 부산 벡스코서 '지콘 2026' 강연 진행

안근태·윤진호 실장, 오픈월드 제작 기술 소개

자체 게임 엔진 활용법·몰입감 높인 개발 과정 공유

[서울=뉴시스] 펄어비스는 19일 오후 1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지콘(G-CON) 2026'에 참가한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펄어비스는 19일 오후 1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지콘(G-CON) 2026'에 참가한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펄어비스가 게임 '붉은사막' 속 광활한 세계를 구현한 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한다. 이용자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게임 세계를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을 활용하고 고민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는 19일 오후 1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지콘(G-CON)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두 연사는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월드는 이용자가 정해진 경로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 속 넓은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구성한 게임 환경이다.

펄어비스는 이번 강연에서 붉은사막의 배경인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개발한 게임 엔진을 활용해 대규모 게임 세계를 제작한 기술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자의 관점에서 게임 속 공간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이용자가 직접 탐험하며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적·창작적 고민을 했는지 공유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앞서 해외 게임 개발자 행사에서도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소개했다.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데브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개발 과정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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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속 광활한 세계 어떻게 만들었나…펄어비스, 지스타서 개발 비화 공개

기사등록 2026/11/05 14:31: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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