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지난 4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천안아산역~R&D(연구개발)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추진방향 및 협력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000_web.jpg?rnd=20261105140451)
[천안=뉴시스] 지난 4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천안아산역~R&D(연구개발)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추진방향 및 협력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아산역과 R&D(연구개발)집적지구를 연결하는 890m 규모의 보행 통로 조성을 위해 천안시와 국회, 정부부처가 함께 머리를 맞대며 추진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5일 천안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이정문·복기왕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천안아산역~R&D집적지구 도보통로 조성사업 추진방향 및 협력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천안아산역 일대 R&D집적지구 개발과 광역 철도 교통망 확충으로 급증하는 유동인구에 대응해 보행 연결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천안아산역과 R&D집적지구를 잇는 총연장 890m 구간에 무빙워크와 보도육교를 설치,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프로젝트다.
토론회에는 이정문 의원, 국토교통부와 충남도, 천안시,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보통로 설치에 따른 보행 편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주체 설정과 완공 후 운영·유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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