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경상국립대병원' 직행…156번 시내버스 달린다

기사등록 2026/11/05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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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노선 조정·운행 차량 6대→7대 증차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진해구 주민들의 대형병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156번 노선을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진해구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환승 없이 한번에 직접 연결해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행암입구와 국립창원대학교 정문을 오가는 기존 기점과 종점은 유지하면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경유하도록 운행 경로를 변경한다.

운행 차량도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난다. 하루 운행 횟수는 32회에서 37.5회로 확대하고 배차간격은 기존 33~34분에서 28분으로 단축한다.

노선 조정으로 진해구에서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창원한마음병원 등 창원지역 주요 대형병원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진해 자은3지구의 시내버스 공급이 확대되고 가음정동에서 삼정자중학교 방면으로도 노선이 추가 운행돼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노선 조정은 진해구 주민들이 대형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이동 수요와 이용 불편을 살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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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경상국립대병원' 직행…156번 시내버스 달린다

기사등록 2026/11/05 14:03: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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