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에너지 AI 혁신포럼 개최
![[세종=뉴시스]한국전력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빅스포(BIXPO) 2026과 연계해 제2회 에너지 인공지능(AI) 혁신포럼을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사진=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964_web.jpg?rnd=20261105135001)
[세종=뉴시스]한국전력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빅스포(BIXPO) 2026과 연계해 제2회 에너지 인공지능(AI) 혁신포럼을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사진=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전력은 제2회 에너지 인공지능(AI) 혁신포럼을 열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BIXPO) 2026과 연계한 행사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력데이터 개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전의 '전력데이터 자산화 및 개방 추진방향'과 HD현대의 '데이터 활용과 에너지 AI 생태계 조성 방안'을 다뤘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 조성의 중요성, 데이터 개방 리스크 관리, 민간 활용 및 사업화 방안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전은 이번 포럼에서 제기된 인공지능시대 데이터 관리 고도화, 수요자 중심의 개방체계 구축, 안전한 데이터 개방을 위한 여건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전력데이터는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한전은 데이터의 안전한 개방과 민간 활용을 위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AI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2/18/NISI20220218_0000935559_web.jpg?rnd=20220218140846)
[세종=뉴시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