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원예·우드팜스토리 신규 선정, 교육·안전관리 기준 통과
![[평택=뉴시스] 아름드리원예 최상란 대표(사진 왼쪽), 우드팜스토리 박병욱 대표](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942_web.jpg?rnd=20261105134129)
[평택=뉴시스] 아름드리원예 최상란 대표(사진 왼쪽), 우드팜스토리 박병욱 대표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관내에서 운영중인 농촌체험농장 2곳이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아름드리원예와 우드팜스토리가 최근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운영하는 농장이다. 농업자원과 교육 프로그램, 교육환경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인증을 획득한 두 농장은 교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안전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시설 보강 등 이용객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품질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이후에도 재심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수준을 다시 검증받아야 한다.
시는 농장별 교육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기자재 지원 등을 진행하는 한편 안전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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