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 '2026 한국 사도 대상' 등

기사등록 2026/11/05 13: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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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 원장이 5일 한국교육삼락회가 수여하는 '2026 한국사도대상'을 받았다.

삼락회는 퇴직 교원들이 교육 발전과 사회봉사를 위해 만든 단체로, 배우고 가르치며 봉사하는 즐거움의 '삼락(三樂)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사도대상은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도 정신 함양을 위해 2002년 제정했다. 매년 시도별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교육자를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서 원장은 37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 인성 교육, 교육격차 해소에 힘써왔다.

2016년 대한민국 스승 상 상금 1000만 원 전액을 기부했고, 교감·교장 재직 시절 매일 아침 교통지도와 등교 맞이를 실천했다.

11년간 매주 토요일 방과 후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하며 강사비 전액을 기탁하는 등 37년간 경제적으로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4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청주공업고-코후공업고 국제 교류

청주공업고등학교는 7일까지 일본 야마나시현립 코후공업고등학교(교장 카야누마 요시미츠)를 찾아 국제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1996년 자매결연 후 31년째 이어온 두 학교의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고는 인공지능(AI) 협약형 특성화고로 첨단기술 교육과 국제 교류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본 자매 학교와 교육, 문화,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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