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 곤포 사일리지의 변신…꽃·나무·동물 그림 입혔다

기사등록 2026/11/05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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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일원에서 진행된 곤포 사일리지 채색 작업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 오성면 창내리 일원에서 진행된 곤포 사일리지 채색 작업 모습. (사진=평택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오성면 들녘의 곤포 사일리지가 시민들의 손을 거쳐 색다른 예술작품으로 변신했다.

시는 오성면 창내리 일원에서 곤포 사일리지 채색 작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평택 시민예술대학 강사의 안내에 따라 곤포 사일리지 표면에 꽃과 나무, 동물 등 다양한 그림을 입혔다.

현장에는 유아와 청소년, 성인 뿐만 아니라 평택에 거주하는 카메룬 출신 이주민 봉사자 등이 참여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농촌 경관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지역문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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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곤포 사일리지의 변신…꽃·나무·동물 그림 입혔다

기사등록 2026/11/05 13:3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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