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활용도 낮은 민물고기 반려동물 간식으로
![[수원=뉴시스] 반려동물용 친환경 간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886_web.jpg?rnd=20261105124710)
[수원=뉴시스] 반려동물용 친환경 간식. (사진=경기도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양평어촌계 김남성 계장이 해양수산부 선정 '2026년 수산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수산신지식인'은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해 수산업 혁신을 이끈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1999~2025년 전국에서 254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 계장은 배스나 블루길 같은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과 누치, 강준치 같은 활용도가 낮은 민물고기를 반려동물용 친환경 간식으로 상품화했다. 원물 그대로 저온에 건조하거나 쌀가루를 활용한 습식 간식으로 만들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김 계장은 수산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어가 소득원을 만들고 수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획량 감소와 어업인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면어업의 소득원 발굴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어업인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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