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7일 경주 첨성대서 '평화온:담' 개최

기사등록 2026/11/05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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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오는 7일 경북 경주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화·통일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 '경주에 평화온: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예술도시 경주로 찾아가는 평화공감 문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주의 특성을 반영한 새 행사 캐릭터 '꾸꾸'가 등장한다.

가상 캐릭터 꾸꾸는 비무장지대(DMZ)에 사는 조류로, 일상 곳곳에서 평화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 청년인턴 및 경주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하는 '평화가이드 꾸꾸와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꾸꾸'를 활용한 키링, 키캡, 그립톡 등 다양한 굿즈도 마련됐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 소통 가능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며, 영문 리플릿 등도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행사 누리집(https://pyeonghwaondam.oopy.io)을 보면 된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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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7일 경주 첨성대서 '평화온:담' 개최

기사등록 2026/11/05 12:11: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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