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도로 240.6㎞ 관리…취약계층 2천명 보호
![[오산=뉴시스]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오산시 금암동 소재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준비상황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852_web.jpg?rnd=20261105113818)
[오산=뉴시스]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이 오산시 금암동 소재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준비상황 점검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주요 도로 240.6㎞와 결빙 취약구간을 중점 관리하고 친환경 제설제 300t과 소금 2200t, 제설함 400개소를 확보했다.
대형 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는 마을제설반을 투입하고, 상습 결빙구간은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관리할 계획이다.
한파 취약계층 약 2000명에 대해서는 건강상태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와 수도계량기 동파 대응체계도 점검한다.
시는 14일까지 시설별 미비점을 보완한 뒤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시민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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