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III Flex+' 적용 선박 31척 중 29척 물량 확보
![[부산=뉴시스] 동성화인텍 CI.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476_web.jpg?rnd=20251030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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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동성화인텍이 HD현대중공업과 192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동성화인텍은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보냉재는 미국산 LNG 수송을 위한 장기 용선계약에 투입되는 대형 LNG 운반선에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부 20만㎥급 선박에는 프랑스 LNG 화물창 기술기업 GTT의 고효율 화물창 시스템인 'Mark III Flex+'가 적용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미국발 장거리 LNG 운송 증가로 자연기화율(BOR)을 낮출 수 있는 고효율 화물창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동성화인텍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Mark III Flex+ 적용이 확정된 선박 31척 가운데 29척의 보냉재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점유율은 약 94% 수준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일본 주요 선주가 처음으로 Mark III Flex+를 적용하는 선박 물량도 포함됐다.
동성화인텍은 지난 9월 GTT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저탄소 보냉재 'HFO R-PUF'의 제품 검증과 인증도 마쳤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극저온 운용 구간에서는 최대 6% 향상된 성능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지일 동성화인텍 사업본부장은 "Mark III Flex+ 점유율 94% 확보와 일본 주요 선주의 첫 적용 물량 수주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친환경·저탄소 기술과 초저온 단열 역량을 바탕으로 고효율 LNG 보냉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성화인텍은 이 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보냉재는 미국산 LNG 수송을 위한 장기 용선계약에 투입되는 대형 LNG 운반선에 공급된다.
이 가운데 일부 20만㎥급 선박에는 프랑스 LNG 화물창 기술기업 GTT의 고효율 화물창 시스템인 'Mark III Flex+'가 적용된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미국발 장거리 LNG 운송 증가로 자연기화율(BOR)을 낮출 수 있는 고효율 화물창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동성화인텍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Mark III Flex+ 적용이 확정된 선박 31척 가운데 29척의 보냉재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점유율은 약 94% 수준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일본 주요 선주가 처음으로 Mark III Flex+를 적용하는 선박 물량도 포함됐다.
동성화인텍은 지난 9월 GTT와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저탄소 보냉재 'HFO R-PUF'의 제품 검증과 인증도 마쳤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극저온 운용 구간에서는 최대 6% 향상된 성능을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지일 동성화인텍 사업본부장은 "Mark III Flex+ 점유율 94% 확보와 일본 주요 선주의 첫 적용 물량 수주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신뢰도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친환경·저탄소 기술과 초저온 단열 역량을 바탕으로 고효율 LNG 보냉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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