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초빙…구조·응급처치 요령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2218015_web.jpg?rnd=202608211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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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에 나섰다.
평창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38곳을 관리하는 공무원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긴급 구조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밀폐공간은 산소 부족이나 유해가스 발생으로 짧은 시간에도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사고 현장에서 안전장비 없이 구조에 나설 경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밀폐공간의 주요 위험요인과 작업 시 안전조치, 보호구와 안전장비 사용법, 사고 발생 시 구조·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이해하고 안전한 구조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김남섭 안전교통과장은 "밀폐공간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안전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 근로자들이 위험 상황에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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