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학 발전에 한·중 '맞손'…국제 공동연구 추진

기사등록 2026/11/0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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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19차 전통의학협력 조정위원회 개최

[서울=뉴시스] 2024년 8월 열렸던 제17차 한중 전통의학 협력 조정 위원회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4.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4년 8월 열렸던 제17차 한중 전통의학 협력 조정 위원회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4.08.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우리나라와 중국이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제 공동연구 추진과 연구자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제19차 한·중 전통의학협력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1994년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작된 해당 위원회는 복지부와 중국 국가중의약관리국이 양국 전통의학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만든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임상과 학술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연구자 교류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통의학 분야에서 정보기술 교류와 인공지능(AI)·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글로벌 전통의학 협력 강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위원회에서는 협력 방안과 이행 사항을 담은 합의의사록에 서명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양국의 협력을 통해 한의약과 중의약 분야의 학술·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AI·데이터,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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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학 발전에 한·중 '맞손'…국제 공동연구 추진

기사등록 2026/11/05 1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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