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4대축제 총괄…영동문화관광재단, 새임원 공모

기사등록 2026/11/05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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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1명, 이사 7명, 감사 2명…서류심사로 선발

[영동=뉴시스] 1일 오전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정영철(오른쪽 다섯번째) 영동군수와 박순복(왼쪽다섯번째) 재단 상임이사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1일 오전 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에서 정영철(오른쪽 다섯번째) 영동군수와 박순복(왼쪽다섯번째) 재단 상임이사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재단법인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의 임원 10명을 이달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군의 출연기관인 재단은 2017년 3월 출범했고, 2025년 7월엔 영동군축제관광재단에서 영동군문화관광재단으로 법인명을 변경했다.

영동의 4대(포도·와인·국악·곶감) 축제를 기획하고, 관광객을 모집하고, 관광안내사를 관리·운영하고, 문화예술공연을 유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와인터널과 일라이트휴양빌리지, 복합문화예술회관도 관리·운영한다. 당연직 이사장은 영동군수다.

군은 상임이사 1명과 이사 7명, 감사 2명을 선발한다.

내년 1월부터 일하게 될 임원 10명의 근무형태는 '무보수 비상근'이다.

상임이사는 임기 2년(1회 연장 가능)간 이사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고정적인 보수는 없고 직책수당과 실비 수준의 회의참석 수당 등을 받는다. 이사·감사(연임 가능)도 회의참석수당 등 실비만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20일까지 접수하고, 면접 없는 100% 서류심사로 뽑는다.

임기 연장을 원하는 이사·감사는 재도전할 수 있지만, 박순복 상임이사는 한 차례 연임해 임기 4년을 모두 채웠다.

군이 직접 수행하던 적잖은 업무를 이관해 재단은 덩치를 한껏 키웠고, 상임이사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비록 무보수 비상근 형태로 근무하지만, 군과 호흡하면서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리여서 축제·관광·문화·행정·경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지원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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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대축제 총괄…영동문화관광재단, 새임원 공모

기사등록 2026/11/05 13:5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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