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인식개선"…한국노보, '블루트리 캠페인'

기사등록 2026/11/05 09: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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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대국민 메시지 전달

[서울=뉴시스] 한국 노보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 1층에 블루트리를 점등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 노보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노보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 1층에 블루트리를 점등하고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환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 노보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국 노보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질환인식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 노보는 대한당뇨병학회의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해 당뇨병의 올바른 예방과 조기진단 및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블루트리 캠페인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추진하는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이다. 당뇨병을 개인의 책임으로 보는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환자가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일상을 밝히는 푸른빛, 더 나은 내일’을 핵심 컨셉으로, 참여 기관들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각자의 공간에서 트리를 밝히며 당뇨병을 ‘숨기는 질환’에서 ‘함께 관리하는 질환’으로 바라보자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한국 노보는 캠페인 기간 서울 본사 1층에 블루트리를 설치하고 불을 밝힌다. 임직원들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해 질환 인식개선과 환자의 지속 관리를 위한 응원 메시지도 전달했다.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경영진도 블루트리 캠페인에 동참해 당뇨병 인식 개선 메시지를 공개한다.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은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당뇨병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환자가 안심하고 관리를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한국 노보 대표는 “노보는 100년 이상 당뇨병 분야 혁신을 이어오며 사회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 필요한 만성질환이라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치료 혁신과 일상 관리 지원을 연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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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인식개선"…한국노보, '블루트리 캠페인'

기사등록 2026/11/05 09:3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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