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김민석 공개 사과는 본인 판단…정청래, 당 통합·단결 위해 나설 것"

기사등록 2026/11/05 09:26:53

최종수정 2026/11/05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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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회의원 앞서 공개적으로 사과…유감 표명했던 사안"

"정청래, 민주당 한 번도 안 떠나…당 통합과 승리 위해 나갈 것"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2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 대상 국정감사 개회를 선포하고 있다. 2026.10.22. leeyj2578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2일 오후 전남광주 서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광주경찰청·전남경찰청 대상 국정감사 개회를 선포하고 있다. 2026.10.22. leeyj2578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김민석 대표 공개 사과는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김 대표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연일 내놓는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통합과 단결, 승리를 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신천지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었고 사실관계가 아닌 경우 거기에 대한 당 대표의 입장이 필요하다는 의원들과 당원들의 의사가 있었다"며 "그에 따라서 저는 김민석 대표가 의원총회 자리에서 사과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20명이 있는 국회의원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고 유감 표명을 했던 사안"이라며 "더 큰 범위 내에서의 공개 사과를 어떻게 할 것인가, 그건 김민석 대표가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라고 했다.

그는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를 향해 '취임 100일이 지나면 어떤 깃발을 들지 생각 중'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는 열린우리당 시기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단 한 번도 떠나지 않지 않았나"라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2016년 시기에 컷오프 당했을 때도 '더컸유세단'을 이끌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뛰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그리고 승리를 위해서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통합과 민생과 승리의 깃발을 들고 민주당이 앞으로 나가서 민주당 정부의 성공을 만드는 것이 2028년 총선 승리의 기본 아니겠나. 저는 그런 기본에 충실하게 나가는 정청래 전 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를 시작하는 것을 두고서는 "새로운 영역에 대해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이기 때문에 한번 해보시고 결과를 보시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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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김민석 공개 사과는 본인 판단…정청래, 당 통합·단결 위해 나설 것"

기사등록 2026/11/05 09:26:53 최초수정 2026/11/05 09: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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