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 AX·에너지 미래 비전 알린다

기사등록 2026/11/05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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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 '2026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주요 정책 홍보

산업AX 연결거점 실증단지·동북아에너지 허브 조성 등 소개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울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울산시 홍보 이미지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울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 울산시 홍보 이미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가 국회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알린다. 산업 AX 선도도시이자 동북아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사업과 정책 과제를 소개하고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성도 강조한다.

울산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울산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국회사무처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회와 정부·지방자치단체·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우수 입법 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입법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울산시는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과 제도 개선 과제를 소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연결거점(NEXUS) 실증단지 조성 ▲동북아 에너지 거점(허브) 구축 ▲발전 5사 통합본사(가칭 한국발전) 유치 노력 등이다.

또 공동캠퍼스 조성과 운영을 위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 방식 개선 등 지역 현안도 함께 전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산업 AX를 선도하고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울산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산업 AX 선도도시와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울산의 핵심 정책을 알리고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과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 방식 개선의 필요성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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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 AX·에너지 미래 비전 알린다

기사등록 2026/11/05 09:2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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