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광주 수험생 이송서비스 사전예약 접수
전 시험장 구급대원 배치, 응급상황·안전사고 대비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거동이 불편한 광주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해 '119 이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14_web.jpg?rnd=20261105091401)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거동이 불편한 광주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해 '119 이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오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거동이 불편한 광주 수험생의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돕기 위해 '119 이송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19 이송 지원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광주권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거쳐 당일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119구급차로 안전하게 이송하고, 귀가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나 보호자는 시험 전날인 18일까지 가까운 소방서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예약 때 수험생의 거동 상태와 이송이 필요한 시험장 학교 등을 미리 알려야 한다.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또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시험장에 전문 구급대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원들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와 이송을 지원한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