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033_web.jpg?rnd=20261002094355)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북부지역에 국립의과대학이 들어서면서 경북교육청도 지역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의대 정원 확보를 넘어 경북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 의대에 진학하고, 졸업 후 지역 의료현장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에 맞춰 대학과 지역인재 선발전형 마련을 협의하고, 도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장 큰 과제는 지역인재 선발전형이다.
의대 신설 효과가 지역에 돌아가려면 경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기회를 제공하는 선발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립경국대와 협력해 경북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전형 설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30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 대비한 고교 교육과정 개편도 추진한다.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의료·보건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대 진학 컨설팅도 강화한다.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경북 자체 수능 모의평가와 '경북 4부 학당',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의대 진학에 필요한 학습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시·군, 국립경국대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대학 진학,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역에서 자란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다시 지역 의료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경국대와 협력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대 정원 확보를 넘어 경북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지역 의대에 진학하고, 졸업 후 지역 의료현장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에 맞춰 대학과 지역인재 선발전형 마련을 협의하고, 도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장 큰 과제는 지역인재 선발전형이다.
의대 신설 효과가 지역에 돌아가려면 경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 기회를 제공하는 선발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은 국립경국대와 협력해 경북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전형 설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30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 대비한 고교 교육과정 개편도 추진한다.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의료·보건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의대 진학 컨설팅도 강화한다.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경북 자체 수능 모의평가와 '경북 4부 학당',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의대 진학에 필요한 학습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시·군, 국립경국대 등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부터 대학 진학,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교육·의료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역에서 자란 학생이 지역에서 배우고, 다시 지역 의료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경국대와 협력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