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 가입 없어도 '미리보기'로 콘텐츠 탐색
베이직 이용권 이용자도 TV 시청 이용 권한 추가
골프 'AI 스트리밍' 무료 개방…원하는 장면 골라본다
![[서울=뉴시스] 웨이브는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오픈 프리뷰'를 선보이고, 베이직 이용권으로 TV 시청이 가능해진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오픈 프리뷰 세로 버전. (사진=웨이브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494_web.jpg?rnd=20261105090618)
[서울=뉴시스] 웨이브는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오픈 프리뷰'를 선보이고, 베이직 이용권으로 TV 시청이 가능해진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오픈 프리뷰 세로 버전. (사진=웨이브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가 로그인 없이도 바로 보는 '미리보기'를 제공한다.
웨이브는 로그인이나 회원 가입 없이도 콘텐츠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오픈 프리뷰'를 선보이고, 베이직 이용권으로 TV 시청이 가능해진다고 5일 밝혔다.
오픈 프리뷰는 웨이브 콘텐츠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기능이다. 그동안 비회원은 콘텐츠 목록만 탐색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작품 도입부를 직접 재생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미리보기 제공 시간은 콘텐츠 성격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내 방송·예능·애니메이션 등 일반 다시보기(VOD)는 최대 5분, 영화는 3분, 실시간(LIVE) 채널은 회당 3분까지 감상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맛보기 시청 후 가입·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모바일 앱과 PC 웹에 이 기능을 적용하고, 향후 TV 포함 전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이직 이용권의 시청 가능 기기에 TV가 추가된다. 기존에는 모바일·태블릿·PC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편으로 베이직 이용권 고객들도 추가 비용 없이 더 큰 화면에서 웨이브를 HD화질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더해 골프 중계의 '인공지능(AI) 스트리밍' 기능도 전면 무료 개방한다. AI 스트리밍은 보고 싶은 장면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경기 영상에서 해당 장면을 찾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특정 선수 장면만 모아줘", "장거리 퍼트만 보여줘" 등 원하는 선수여기에 더해 골프 중계의 '인공지능(AI) 스트리밍' 기능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원하는 선수·장면·분량을 자유롭게 요청할 수 있으며, 라이브 시청 중에도 AI 하이라이트로 지나간 장면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더 쉽게 접하고, 더 넓게 쓴다'는 방향 아래 신규 이용자와 기존 고객 모두의 시청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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