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일 부산 벡스코 앞 카페서 바르코 체험 행사
AI로 3D 캐릭터 만들고 목소리 변환…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뉴시스] 엔씨 에이아이(NC AI)가 인공지능(AI)으로 3D 캐릭터를 만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괴물 소리로 바꿔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마련한다. (사진=엔씨에이아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458_web.jpg?rnd=20261105085138)
[서울=뉴시스] 엔씨 에이아이(NC AI)가 인공지능(AI)으로 3D 캐릭터를 만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괴물 소리로 바꿔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마련한다. (사진=엔씨에이아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 에이아이(NC AI)가 인공지능(AI)으로 3D 캐릭터를 만들거나 자신의 목소리를 괴물 소리로 바꿔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마련한다.
엔씨 에이아이는 19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앞 차차커피코 센텀리더스마크점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바르코(VARCO)' 체험 카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와 콘텐츠 제작자가 바르코의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디게임 개발자와 학생, 일반 창작자 등 AI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바르코는 3D 이미지와 음향 등 게임·영상 제작에 필요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플랫폼이다. 엔씨 에이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바르코를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돕는 '아트팀 신입사원'이라는 콘셉트로 소개한다.
'바르코 3D' 체험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글이나 이미지를 입력해 3D 모델을 만들고 직접 수정할 수 있다. 모델의 형태와 표면 질감을 조정하거나 캐릭터에 움직임을 적용하는 기능도 체험할 수 있다.
'바르코 사운드' 체험 공간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녹음한 목소리를 다양한 생명체의 소리로 바꿔볼 수 있다. AI를 활용해 음향을 제작하는 기능을 소개하고, 창작자들이 바르코로 만든 영상 콘텐츠도 전시한다.
게임 개발사와 콘텐츠 제작팀을 위한 상담 공간도 운영한다. 엔씨 에이아이는 각 기업의 제작 환경에 맞춰 바르코를 활용하는 방법과 팀 단위 이용 방식을 안내할 계획이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엔씨 에이아이는 18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 바르코에 가입한 뒤 설문에 참여하면 지스타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바르코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권은 '바르코 3D 플러스'와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장 상담에 참여한 기업과 제작팀 중 10곳을 선정해 바르코를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기회도 제공한다.
카페 방문객이 바르코에 신규 가입하면 무료 음료 1잔을 받을 수 있다. 체험 및 설문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기념품도 증정한다.
엔씨 에이아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과 영상 제작 분야에서 바르코의 활용 사례를 알리고 개발자와 창작자들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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