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
![[서울=뉴시스] 전영환 국립장애인도서관 신임 관장.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448_web.jpg?rnd=20261105084623)
[서울=뉴시스] 전영환 국립장애인도서관 신임 관장.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국립장애인도서관 신임 관장에 전영환(58)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책연구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전영환 신임 관장은 영남대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대구대에서 직업재활 석사와 재활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뒤 정책연구부장, 조사통계부장, 보조공학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화면 확대 프로그램 '엘비'를 개발·보급해 장애인용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기여했다. 보조공학센터 설립과 지원체계 구축을 주도하며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 관련 국가승인 통계의 생산과 보급을 총괄하고, 최근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자료를 개발해 교육·훈련 현장에 보급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영환 신임 관장은 장애인 정보 접근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현장 경험, 정책 실행 능력까지 겸비한 적임자"라며 "디지털 시대에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여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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