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원더우먼"…호주 럭비스타, 검은 드레스 반전 매력 '화제'

기사등록 2026/11/05 13:4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럭비 선수다운 탄탄한 체격과 우아한 드레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럭비 선수다운 탄탄한 체격과 우아한 드레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호주 여자 럭비 스타 제이미 채프먼이 탄탄한 피지컬과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채프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국과 미국 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176㎝, 74㎏의 당당한 체격을 가진 채프먼은 골드코스트 타이탄스 소속 선수로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는 럭비 경기에서 활약하고 있다. 강인한 운동선수의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외모가 어우러지면서 '원더우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최근에는 과거 사진이 X(옛 트위터)에서 다시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2024년 열린 호주 럭비리그 시상식 '달리 M 어워즈' 당시 모습으로, 채프먼은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한 팬은 "원더우먼의 몸매가 이런 모습일 것 같다"며 감탄했다.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채프먼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선수 활동에 더해 방송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럭비화를 벗고 마이크를 잡은 그는 채널9에서 경기 분석을 맡으며 TV 데뷔전을 치렀다.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럭비 경기에서 힘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서울=뉴시스]제이미 채프먼이 럭비 경기에서 힘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이미 채프먼 인스타그램 캡처) 2026.11.05

그는 운동 외에도 탄자니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에도 참여했다. 비시즌 동안 현지 학교를 찾아 봉사한 채프먼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접하며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채프먼은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며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주고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특별했고, 나에게도 큰 의미로 남은 경험"이라고 밝혔다.

강인한 경기력은 물론 남다른 외모와 선행까지 이어가고 있는 채프먼은 '원더우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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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원더우먼"…호주 럭비스타, 검은 드레스 반전 매력 '화제'

기사등록 2026/11/05 13:4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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