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은 회사 전자사업부가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실증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자재 운반 방식을 AI 기반 자율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오리엔트정공 전자사업부의 반제품 생산 공정에서는 반제품, 히트싱크 어셈블리(H/S Assembly), 생산용 지그(JIG) 등의 자재를 작업자가 직접 적재하고 운반해 왔다. 이로 인해 물류 이동 지연과 공정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반복적인 운반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실시간 수요 연동형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정별 자재 수요에 따라 AI 기반 AMR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산출해 자재를 자동 이송하고 로더·언로더(Loader·Unloader)에 인쇄회로기판(PCB) 매거진(Magazine)을 자동 공급·회수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실증사업을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로봇 기술과 기존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미래형 생산체계 전환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이번 실증기업 선정은 회사의 제조 기술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AI와 로봇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사업부는 오리엔트정공이 올해 3월 오리엔트전자의 전원공급장치(SMPS) 사업을 인수해 신설한 조직이다. 회사는 지난 8월 이 사업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용 관절모듈 등 로봇 핵심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인력 중심의 자재 운반 방식을 AI 기반 자율물류 시스템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오리엔트정공 전자사업부의 반제품 생산 공정에서는 반제품, 히트싱크 어셈블리(H/S Assembly), 생산용 지그(JIG) 등의 자재를 작업자가 직접 적재하고 운반해 왔다. 이로 인해 물류 이동 지연과 공정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반복적인 운반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도 존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이동로봇(AMR) 기반 실시간 수요 연동형 물류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공정별 자재 수요에 따라 AI 기반 AMR이 최적의 이동 경로를 산출해 자재를 자동 이송하고 로더·언로더(Loader·Unloader)에 인쇄회로기판(PCB) 매거진(Magazine)을 자동 공급·회수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이번 실증사업을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로봇 기술과 기존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미래형 생산체계 전환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이번 실증기업 선정은 회사의 제조 기술력과 생산혁신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AI와 로봇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접목해 생산성,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사업부는 오리엔트정공이 올해 3월 오리엔트전자의 전원공급장치(SMPS) 사업을 인수해 신설한 조직이다. 회사는 지난 8월 이 사업의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용 관절모듈 등 로봇 핵심 부품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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