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 차 몰고 철책 통과후 총격
단지 보안요원이 교전 중 사살… 부상자 4명 입원중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 경찰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1722198_web.jpg?rnd=20261105084607)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 경찰이 모여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 탬파 시외의 광대한 시티뱅크 본사 업무단지에서 4일(현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한 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빌딩과 주변 지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총 367명의 보안관 등 경찰 인력이 이 곳에 파견되었다고 힐스버러 카운티 보안관사무실이 전용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서 발표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총격이 "목표물을 (미리) 확정해놓은 총격사건"이라고 믿고 있다. 용의자는 여성 한 명을 사살한 뒤 시티뱅크 보안요원고 총격을 벌이다 사살당했다.
사망자 외에도 최소 4명의 부상자가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프랭크 로사트 보안관 사령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총격범은 긴 장총으로 무장한 채 이 곳 빌딩과 단지의 보안 철책 일부분을 통과한 뒤 몇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던 옥외 식당 구역으로 차량을 돌진 시켰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이 때 시티뱅크의 무장한 경비원이 총격범과 맞서 교전하면서 그를 사살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에서 발생한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1722238_web.jpg?rnd=20261105084607)
[브랜던=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브랜던에서 발생한 씨티은행 총격 사건 현장에서 부상자가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현지 경찰은 탬파 인근 씨티은행 대규모 업무단지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026.11.05.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탬파 시외의 브랜든에 있는 시티뱅크 센터로, 여기에는 무려 3200명의 시티뱅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 날의 총격전으로 경찰은 두 시간 이상을 현장 정리와 청소에 투입해야 했다고 로사트 서장은 말했다.
경찰은 아직도 현장의 목격자들을 찾아서 개별 면담을 진행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날의 총격전으로 경찰은 두 시간 이상을 현장 정리와 청소에 투입해야 했다고 로사트 서장은 말했다.
경찰은 아직도 현장의 목격자들을 찾아서 개별 면담을 진행 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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